1. 꿀을 얻으려면 벌통을 걷어차지 말라. "나는 어떤 사람에 대해서도 나쁜 점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사람들의 좋은 점에 대해서만 이야기한다" 비난이나 비평, 불평을 하지 말라
2. 칭찬은 무쇠도 녹인다. 이 세상에서 누군가에게 어떤 일을 하게 하기 위해서는 단 한 가지 방법밖에 없다. 그것은 스스로 그 일을 원하도록 하는 것이다. 사람을 움직이게 하려면 상대가 바라고 원하는 것을 주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다. 솔직하고 진지하게 칭찬하라
3. 즐거운 대화를 나누는 쉬운 방법.나는 이 한 가지만 했다. 그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들어준 것이다. 진심으로 흥미를 느꼈기 때문에 관심을 갖고 들었던 것이며 식물학자는 그것을 알고 있었다. 자연히 그가 기뻐할 수밖에 없었다. 이와 같이 진심으로 경청하는 태도는 우르들이 다른 사람에게 보일 수 있는 찬사 가운데 하나이다. 상습적인 불평론자, 심지어 가장 거친 비평가까지도 종종 인내심있고 동정적인 태도를 지닌 경청자 앞에서는 유순해지고 성질을 부리지 않는 법이다. 경청자는 성난 불평꾼이 코브라처럼 몸을 빳빳이 세우고 입으로 독을 내뿜는 동안 조용히 침묵을 시키는 것이다. 남의 말을 잘 들어주는 사람이 되어라 스스로에 대해 말하도록 다른 사람들을 고무시켜라
4. 사람들이 나를 즉시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 "항상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중요하다는 느낌이 들게 하라."남에게 대접받고자 하면 남을 대접하라." 상대방으로 하여금 중요하다고 느낌이 들게 하라 단, 성실한 태도로 해야 한다.
5. 논쟁을 피하라. 논쟁에서 이기는 최선의 방법은 이 세상에서 오직 단 한 가지 방법, 즉 토론을 피하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방울뱀이나 지진을 피하는 것처럼 토론을 피하도록 하라. 당신은 논쟁에서 이길 수 없다. 왜냐하면 논쟁에서 지면 지는 것이고, 이긴다고 해도 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왜 그럴까? 당신이 논쟁이서 이긴다면 당신은 그에게 열등감을 느끼게 했고, 그의 자존심을 구겨버렸다. 그는 당신의 승리를 혐오할 것이다.
6. 벤자민 프랭클린의 말을 직접 들어보기로 하자. "나는 남의 의견을 정면에서 반대하거나 또 나의 의견을 단정적으로 말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심지어 '확실히'나 '의심할 나위 없이' 같은, 단정적인 생각을 표현하는 말이나 글은 모두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나는 누군가 잘못된 주장을 하더라도 퉁명스럽게 그의 잘못을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대신 나는 그의 생각이 어떤 경우에는 옳을지도 모르지만 현재 내 생각과는 조금 다르다고 대답했습니다. 상대방의 견해를 존중하라 결코 "당신이 틀렸다"고 말하지 말라
7. "한 통의 쓸개즙보다 한 방울의 꿀이 더 많은 파리를 잡을 수 있따"는 말은 만고의 진리이다. 그러므로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누군가를 자기편으로 만들고 싶으면, 우선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의 지정한 친구임을 확신시켜 주도록 하라. 이것이야말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한 방울의 꿀이며 상대의 이성에 호소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8. 상대를 설득하려고 자기만 수다스럽게 떠드는 사람이 많다. 상대방으로 하여금 이야기하게 만들어라. 그들의 일이나 문제점에 대해서는 그들이 더 많이 안다. 그러니 질문을 하라. 그들에게 몇 마디라도 말하도록 하라. 그들과 의견이 다를 때는 중가네 말참견을 하고 싶은 유혹이 생길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말라. 위험한 일이다. 그들은 할 말이 많기 때문에 당신에게 관심을 둘 리가 없다. 그러므로 마음을 활짝 열고 끈기 있게 다른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여 진지하게 들어라. 상대방으로 하여금 많은 이야기를 하게 하라
'성장을 위한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랑의 기술(사랑은 수동적이 아닌 능동적이어야 한다) - 에리히 프롬 (0) | 2020.05.17 |
---|---|
나는 고양이로소이다(바보 같은 인간들을 바라보는 고양이) - 나쓰메 소세키 (0) | 2020.05.17 |
하버드 새벽 4시반(세계최고 학생들의 성공 습관) - 웨이슈잉 (0) | 2020.05.17 |
인간은 필요 없다(천천히 인간의 경제를 잠식하는 AI, 자동화) - 제리 카플란 (0) | 2020.05.17 |
그 후(민음사 세계문학전집) - 나쓰메 소세키 (0) | 2020.05.17 |
이방인(민음사 세계문학전집) - 알베르 카뮈 (0) | 2020.05.17 |
Give and Take(베푸는 사람, Giver가 성공한다) - 애덤 그랜트 (0) | 2020.05.17 |
사회적자본(경제적 자본에 이은 또 다른 자본, 사회적 비용을 줄여주는 보이지 않는 자본) - KBS<사회적 자본> 제작팀 (0) | 2020.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