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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및 투자

LG전자 스타일러 / LG전자 스타일러 판매량 / LG전자 스타일러 효과

 

 

 LG 스타일러가 해외에서도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LG전자에 따르면 LG스타일러는 중국, 러시아, 캐나다 등 전세계 20개 국가에서 판매량이 약 50%이상 늘었다고 합니다. 정말 좋은 소식인 것 같습니다.

 

 코로나 등으로 건강과 위생 등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높아지기 시작하면서 LG전자 스타일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LG전자의 스타일러는 약 9년에 걸쳐서 연구개발 끝에 2011년도에 처음 출시하였다고 합니다. 이 스타일러 관련 글로벌 특허만 해도 약 220개에 달합니다. 쉽게 만들어진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저도 스타일러 써봤는데 사용하고 나면 옷이 뭔가 느낌이 뽀송해지고 미세먼지도 없어지지 않았을까 싶은 좋은 생각이 듭니다.

 

 LG스타일러의 경우 트루스팀 기능을 사용해 옷의 유해세균을 약 99%살균해준다고 합니다. 거기에 옷에 남아있는 냄새라든지 집먼지 진드기 등을 없애줍니다. 진드기가 의외로 문제가 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어린아이들을 키우는 집안에서는 예민한 사항입니다. 그런 걱정을 한숨 덜어주지 않을까 싶습니다.

 

 

 

 

 스타일러에 장착 된 무빙행어의 경우에는 1분에 약 200회 정도 옷을 털어주어 미세먼지 등을 제거해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스타일러의 위생살균의 경우에는 한국의과학연구원의 실험 결과 녹농균, 폐렴간균, 대장균 등 99.99% 제거한다고 합니다. 거기에 위생살균 바이러스 코스의 경우에는 헤르페스, 코로나, 인플루엔자 등의 바이러스를 99.99% 제거한다고 합니다.

 

 이게 정말 사실이라면 앞으로 LG스타일러의 수요는 더 증가할 것 같습니다. 인플루엔자, 코로나, 메르스 등 앞으로 인류는 바이러스와의 전쟁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그거에 대한 적절한 대비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해외 시장에서 좋은 성적을 앞으로도 더 거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