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브랜즈는 케이에프씨/타코벨/피자헛을 소유한 미국 프랜차이즈 기업입니다.
우리가 한번씩은 꼭 봤을 프랜차이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저기에서 어떤 음식을 좋아하나요? 사실 한국 내에서는 케이에프씨든 타코벨이든 그렇게 잘나가지는 않죠. 피자헛도 구렇고요. 2000년대 초반엔 참 잘나갔었어요. 하지만 치킨의 강국은 어디입니까 대한민국입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파자브랜드들도 우후죽순으로 만들어지면서 케이에프씨와 피자헛은 점점 사람들이 찾지않게됐죠.
하지만 미국에서는 여전히 잘나간다고 합니다.
뭐 미국인들 중에서 저기 있는 브랜드 음식 싫어하는 시람 없을거예요. 케이에프씨는 소울푸드고 피자 정말 많이 먹잖아요. 도미노피자 다음으로 유명한게 피자헛입니다. 그리고 타코벨도 돌풍을 보여줬습니다. 타코벨 여전히 잘나가요. 피터린치가 타코벨 말한게 기억에 나네요
한국에서만 살짝 부진한 것 뿐이지 미국에서는 여전히 사람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들입니다.
그래서 얌! 브랜즈를 살까 고민도 많이 해봤어요. 미국에 유명한 프랜차이즈 기업들 정말 많잖아요. 맥도날드 버거킹 파파이스 웬디스 도미노 쉑쉑 등등이요. 이야 고민 많이되더라고요. 그래서 전 버거컹 파파이스 프랜차이즈기업 RBI의 주식을 모아가고 있기는 합니다만. 얌브랜즈도 여전히 맛있습니다.
얌브랜즈 중에서 피자헛은 이제 가지는 않아요.
굳이 피자헛을 안가도 정말 많은 프랜차이즈 피자집들이 있으니까요. 프랜차이즈 피자집들 그리고 퀄리티도 좋습니다. 피자헛에 가서 꼭 먹어야하는 메뉴가 없기에 피자헛은 찾지않아요. 하지만 케이에프씨와 타코벨은 여전히 자주 찾습니다. 혼자 타코먹고싶을 때 그리고치킨먹고 싶은데 너무 비쌀 때에는 케이에프씨만한 곳이 없죠. 제가 사랑하는 브랜드들입니다.
여전히 미국에서 잘됐지만 앞으로도 괜찮게 해나갈 기업이라고 생각해요.
물론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버거킹 파파이스 주식을 샀어요 RBI라는 기업이죠. 얌브랜즈든 RBI든 다 좋아보이긴 하지만 제가 더 좋아하는게 버거킹과 파파이스거든요. 고민 많이 해봤는데요. 제가 더 자주먹고 더 자주찾는 더 즐겨먹는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의 주식을 사는게 맞지않나? 이런 생각을 해봤거든요. 그래서 버거킹 파파이스 기업을 샀습니다.
그럼에도 염브랜즈! 앞으로도 계속해서 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서비스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집근처에 케이에프씨 하나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아니면 타코벨이라도 만들어줘요. 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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