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잡스 "행동하고 실패도 각오해야한다. 실패를 두려워한다면 멀리나가지 못한다"

저는 항상 매우 진실하다고 느낀 것이 있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경험을 얻지 못하는 이유가 단순히 요청하지 않아서라는 겁니다.
저는 도움을 요청했을 때 도와주지 않는 사람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항상 사람들에게 전화를 걸었어요.
이 이야기는 제 나이를 드러내겠지만, 제가 12살 때 빌 휴렛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그는 팔로알토에 살고 있었고, 그때는 아직 전화번호부에 그의 번호가 있었습니다.
그는 직접 전화를 받았고,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스티브 잡스입니다. 저는 12살이고 고등학생인데 주파수 카운터를 만들고 싶습니다. 혹시 남는 부품이 있으면 받을 수 있을까요?"
그는 웃었고, 저에게 그 주파수 카운터를 만들 부품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그 해 여름에 휴렛 패커드에서 조립 라인에서 일하는 일자리를 주었습니다.
저는 주파수 카운터에 나사를 조립하는 일을 하게 되었고, 정말로 천국에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저는 전화를 걸었을 때, 누군가가 저를 거절하거나 전화를 끊은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그저 요청했고, 사람들이 저에게 도움을 요청할 때, 저도 그 감사의 마음을 돌려주려고 노력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화를 걸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요청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가끔은 무언가를 해내는 사람들과 그저 꿈만 꾸는 사람들을 구분 짓습니다.
행동해야 합니다.
그리고 실패할 각오도 해야 합니다.
전화로, 회사 창업으로, 무엇이든 실패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만약 실패를 두려워한다면, 그리 멀리 나아가지 못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