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및 투자

삼성엔지니어링 멕시코 4조 5000억원 수주 / 삼성엔지니어링 수주액

 

 

삼성엔지니어링이 멕시코에서 무려 4조 5000억원이나 되는 엄청난 초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합니다.

이 액수는 삼성엔지니어링이 회사를 만든이래 최대 수주 금액이라고 합니다.

4조 5천억원이라니 엄청납니다

앞으로 몇 십 년간 꾸준히 캐시가 들어오겠군요

 

삼성엔지니어링 멕시코 법인은 멕시코 국영석유회사인 페멕스의 자회사 PTI-DI로부터 도스보카스 정유 프로젝트 패키지 2,3의 EPC에 대한 수주를 받았다고 합니다.

뭔지 모르겠습니다 굉장히 복잡하고 어렵네요

 

어떤 것인지 보자면 멕스코 동부 타바스코 주의 도스보카스 지역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라고 합니다.

하루에 34만 배럴이나 되는 원유생산설비를 건설하는 사업이라고 합니다.

멕시코도 석유를 많이 생산하는 나라인 줄은 처음 알았습니다.

멕시코는 원유생산국인데도 정제시설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매장돼 있는 석유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해외에서 원유를 수입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걸 아는 분들 입장에선 굉장히 답답하겠죠

 

그래서 이번에 엄청나게 높은 비용을 주고 수주를 한 것 같습니다.

멕시코의 정유시설 관련 기술력을 봤을 때 삼성엔지니어링이 이번 수주를 끝까지 잘 마무리하고 AS까지 잘해준다면 앞으로 멕시코의 수주를 꾸준히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마케팅 경쟁력과 사업수행력 그리고 설계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기본설계 분야를 꾸준히 공략해왔다고 합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2000년에 페멕스와 첫 수주를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 프로젝트까지 관련 누주 수주액은 5조 5000억원에 달한다고 합니다.

20년 가까이 이렇게 꾸준히 거래를 해왔다고 하는 것은 아무래도 삼성엔지니어링의 기술력과 서비스에 대해 인정받았 다는 뜻이기도 하죠

 

코로나라는 굉장히 부정적인 상황속에서도 좋은 실적과 성과를 남기는기업들이 있습니다.

만약에 코로나19가 다시 잠잠해지면 우리나라 기업들이 얼마나 더 좋은 성과를 남길지 기대가 됩니다.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됐으면 좋겠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이 어떤 회사인지 조금 더 알아보고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삼성중공업 VLEC 수주 / 현대중공업 VLEC 수주 / 에탄 운반선 수주 / 대한민국 조선

 

삼성중공업 VLEC 수주 / 현대중공업 VLEC 수주 / 에탄 운반선 수주 / 대한민국 조선

 현대중공업과 삼성중공업이 최대 크기인 98K(9만8000m2)급 초대형 에탄 운반선 VLEC 2척씩을 각각 수주했다고 합니다. 계약의 경제적 규모는 배 한 척당 약 1억 1000만달러(1300억)수준으로 총 5200억원

fortitudecaesar.tistory.com

한국수력원자력 원전 수주 / 체코 원전 수주 / 러시아 이집트 원전 수주 / 한국수력원자력 / 원전 수주 / 원전

 

한국수력원자력 원전 수주 / 체코 원전 수주 / 러시아 이집트 원전 수주 / 한국수력원자력 / 원전

 한국수력원자력은 한전의 기술과 연료, 그리고 두산중공업과 대우건설에서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팀 코리아를 구성 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체코 원전 수주 준비를 본격적으로 준비 할 것이라

fortitudecaesar.tistory.com

UAE 바라카 원전 / 한국전력 원전 / UAE 원전 수주 / 원전 수출 / 한국전력 / 원전 / 원자력발전

 

UAE 바라카 원전 / 한국전력 원전 / UAE 원전 수주 / 원전 수출 / 한국전력 / 원전 / 원자력발전

 한국전력과 아랍에미리트 (UAE) 원자력공사는 바라카 원전 1호기가 전력 계통 연결에 드디어 성공해서 첫 전기를 송전했다고 얘기했습니다. 바라카 원전은 우리나라 기술과 인력으로 UAE에 건설

fortitudecaesar.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