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설계기업 시놉시스(SNPS) 주가 실적 재무 배댕

안녕하세요. 이번엔 반도체설계기업 시놉시스의 주가와 차트 실적 재무 배당 등을 보려고 합니다.

시놉시스! 반도체설계 IP 관련 기업들 중에서 정말 유명한 기업이라고 합니다. 정말 유명하다고 하는데요!. 반도체설계IP 등이라.. 저에게는 은근히 어려운 비즈니스입니다. 이해하기 어려운 것이죠. 반도체 설계 이쪽은 해당 분야에서 일하는 것이 아니라면 잘하고 있는지 이걸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까요. 은근히 어려워요. 미국에는 정말 유명한 반도체 IP기업들이 있습니다. 너무나 유명하고 정말 유명하지만 사고싶은 생각이 막 들지는 않아요.

 

 

 

시놉시스의 주가와 차트입니다.

주가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습니다. 주가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요. 나도 반도체 이런쪽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많아서! 좋은 기업들에 주식을 사모으고 성과를 얻고싶네요. 어쨌든 쵝느들어서 떨어진거 다시 반등하는 것 같습니다. 

 

 

그 기업의 비즈니스가 어려워서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면.. 한가지 나름 괜찮은 방법이 있는 것 같아요. 일단 기업의 수익성 실적 점유율 등을 확인해봅니다. 그런 것들이 너무나 좋다면 주가가 엄청나게 떨어졌을 때 사는 것 같습니다. 주가가 엄청 떨어졌을 때 사둔다면 그래도 기업이 단기적으로 흔들린다 하더라도 주가하락으로 인한 손실을 경험하진 않을 것 같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가가 하락했을 때 사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놉시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입니다.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기업의 실적을 보여주는 걸로 제가 나름 중요하게 보는 것이죠. 매출액 매해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0 - 3,685

2021 - 4,204

2022 - 5,081

매해 매출액 증가하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매출액 증가하는거 보는건 주식투자하든 투자 할 사람이든 정말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든 금리인상이든 어떠든 계속해서 증가하는게 보입니다.

영업이익 역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0 - 2,234

2021 - 2,574

2022 - 2,843

이렇게 영업이익 역시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습니다.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증가하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매해 증가하고 있죠. 시놉시스가 하고있는 반도체 관련 비즈니스 이런거 생각해봤을 때 산업 자체는 계속해서 성장해나갈 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시놉시스가 잘할 수 있는가를 파악해야하는데요. 사실 구글유튜브라든지 뭐 맥도날드 햄버거 버거킹 뭐 이런 것들은 그래도 간접적으로나마 팡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반도체 IP 이런걸 정확히 이해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저는 TSMC를 사고있죠... 아악

 

 

 

 

다음은 시놉시스의 현금흐름과 순이익입니다

현금흐름 순이익 모두 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시놉시스의 실적 관련해서는 정말 뭐하나 부족한 점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업이익 매출액 순이익 현금흐름 모두 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적 관련해서는 뭐랄까 나무랄 점은 없어보입니다.

 

 

 

 

다음은 시놉시스의 영업이익률과 ROE입니다.

영업이익률과 ROE는 기업의 수익성을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기업이 비즈니스를 효율적으로하고 경쟁상황에서 기업이 독과점력이라든지 경제적 해자가 있는 기업이라면 영업이익률이 잘나옵니다. 시놉시스의 영업이익률은 매해 증가하고 있습니다. 

시놉시스의 영업이익률입니다.

2020 - 17

2021 - 18

2022 - 23

이렇게 영업이익률 매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야! 매해 영업이익률이 증가하는건 보기좋아보입니다. 다만.. 제 생각보다는 영업이익률이 잘나온느건 아니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은근히 잘나오는건 아니네요. 하지만 절대 낮은건 절대 아닙니다.

다음은 시놉시스의 ROE입니다

2020 - 14

2021 - 14

2022 - 18

자기자본이익률은 엄청 또... 나쁜건 아니네요 나쁜건 아닌데 그럭저럭입니다. 반도체기업이고 해당 분야에서 나름의 경쟁력이 있다고는 하는데! 수익성 자료들이 엄청나게 와 좋다 이런 생각은 안듭니다. 흠.. 은근히 왜이러징

 

 

 

 

시놉시스의 배당금입니다

아쉽게도 배당금은 지급하지는 않습니다. 허. 이러면! 저 개인적으로는 막 마음에 들고 그러진 않은데요. 그래도 배당금을 줘야 또 장기적으로 투자하면서 배당수익률 증가까지 얻을 수 있는데요. 거기에 미국 기업들은 배당금 잘주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배당금을 주지 않으면 조금 아쉽습니다.

 

 

 

 

기업의 성장성입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율입니다. 이야... 실적 하나는 정말 나무랄 것이 없습니다. 매출액 매해 증가하고 있습니다. 매출액 매해 증가하는게 정말 좋습니다. 영업이익 역시 마찬가지인데요. 영업이익 역시 굉장히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 매출액 증가하는 속도가 정말 좋네요. 증가하는 실적 그리고 하고 있는 비즈니스 등 이런건 나무랄 것이 없어보입니다. 다만 수이것ㅇ이 제 생각보다는 낮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배당금도 지급하는건 아니어서 많이 아쉽습니다.

 

 

 

기업의 주가수익비율인 PER입니다.

PER은 2022년 10월 기준으로 44입니다. 높습니다 높아요. 성장성 그리고 앞으로 성장하는 것에 비하면 PER이 44면 흠.. 잘 모르겟네요. 하지만 앞으로도 물론 증가하겠지만 저라면 지금은 사진 않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좋은 기업이어도 비싼 가격에 산다면 사실 몇년간 고생할 수도 있습니다. 장기적으로 독과점력을 가질 수 있고 경제적 해자가 있는 기업의 주식을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사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가격에 조금 비싼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그래가지고 가격적인 측면에서는 조금 기다릴 필요가 있지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주가가 더 오를 가능성도 있죠. 하지만 전 그걸 예상하긴 어렵습니다.. 투수가 공을 던진다고 우리는 휘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아웃될 일이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