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최저가 상품 판매량 33% 증가 / 마켓컬리 판매량 증가

 

 

마켓컬리의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마켓컬리의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상품군 판매량은 전년과 비교했을 대 같은 기간 33% 증가했다고 하합니다

전녀에 비해서 33%를 성장했다는 것은 숫자적으로는 낮게 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기업 경영 등의 입장에선 굉장히 좋은 수치입니다

 

 

마켓컬리는 채소와 과일 수산 정육 유제품, 그리고 라면 쌀 등의 필수품 분야에서 약 80여가지의 상품을

온라인몰 최저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가격이 가장 저렴하니깐 아무래도 사람들이 가장 몰리겠죠

 

 

역시나~! 기업이 잘되려면 저렴한 가격에 좋은 상품을 판매하는 것입니다

거의 진리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물론 사치품 제외! 프라다나 에르메스 등은 비싸야 더 잘 팔리죠 ㅎㅎㅎ)

세계적으로 유명한 코카콜라나 질레트 뭐 월마트 코스트코 등은 모두 이 전략을 사용했습니다

 

 

거의 공식 같아요

위대한 기업들은 이와 같은 전략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공식은 있지만 그 공식대로 하기가 쉽지 않죠

품질을 관리하는게 귀찮아서 안하고

또는 돈을 더 벌고싶은 욕심에 가격을 올리는 등의 일을 하다보니

가격경쟁력 등에서 뒤쳐져 위대한 기업이 못되는 것 같습니다

 

 

마켓컬리는 이러한 일을 해내고 있고요

하지만 단점은 계속되는 영업적자입니다

영업흑자를 달성하려면 결국엔 가격을 올려야하는데요

일단 시장에서 쿠팡과 네이버 등과 싸워서 이긴 다음에

가격을 올리겟단 생각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 엄청나게 경쟁이 치열합니다

새벽배송 시장에서 말이죠

쿠팡 뭐 마켓컬리 등이 치열하게 맞붙고 있습니다

과연! 어느 기업이 위대한 기업의 반열에 오를지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신선식품 분야가 어떻게 될지 너무나 궁금해요

신선식품은 배송에 조금만 차질이 생겨도 신선도가 떨어져서 많은 컴플레인이 들어올거란 말이죠

과연 기업들이 어떻게 이러한 고민을 풀어나갈지 또한 기대가 됩니다

어렵다 어렵다 해도 항상 성장하고 발전하는 개인과 기업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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