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어떤 것이든 될 수 있다는 신념과 생각은 뭐든지 성취하게 합니다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이런 말을 많이 들어왔죠
지금도 들을 겁니다.
저에게 효과적이었던 것은 힘든 시기를 기억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모드 힘든 과정을 겪었을 겁니다
다시 말하지만 저에게 효과적이었던 것을 말하려고 합니다
큰 영화가 개봉하기 전이나 WWE 프로 레슬링을 하던 시절
프로레슬링 경기 등... 큰 일을 하기 전에 저는 항상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냥 저 자신에게 상기시켜 주려고요
저는 14살 때 쫒겨났습니다
우리는 하와이 섬에서 쫓겨났고 더 이상 살 곳이 없었습니다
내슈빌로 이사를 했을 땐 정말 안좋은 일이 많았죠
16살 때 쯤은 여러 번 체포되기도 했었습니다 그 시절이 기억 납니다
저는 마이애미 대학 미식축구팀에서 뛰었습니다
워렌 섭과 루이스 같은 선수가 동료였는데 그들은 정말 잘나가는 애들이었죠
그 당시 워렌 섭은 타이트 앤드 공격 포지션이었고 팀에서 그를 수비포지션으로 옮겼습니다
그는 저에게 내가 너의 자리를 차지할 거야 하듯 저를 쳐다보았습니다
우리는 서로 포지션을 두고 경쟁했습니다 우린 경쟁했고, 그는 저의 포지션을 가져갔습니다
저의 기회가 없어졌으니 얼마나 기분이 X가탔을 지 상상이 될 겁니다
그는 수비 태클로 포지션을 변경하고 엄청나게 잘 나갔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저는 실망했고, 저의 꿈은 산산조각 박살나버렸습니다
그래서 저는 최악의 대학 4년을 보냈고, 뭐 하나 이룬 것이 없었습니다
NFL도 안되고, 드래프트에도 참여하지 못했고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결국 주당 250달러를 받는 캐나다 풋볼리그 캘거리 스탬피더스로 갔습니다
캐내다 달러로 말이죠. 그 작은 돈을 집으로 보내야만 했습니다. 당시 아내에게 보냈죠
저는 가진 돈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당시를 기억합니다. 캐나다에서 퇴출됐고, 주머니엔 7달러가 전부였죠
저는 항상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저의 회사 이름도, 광고 회사 이름도 모두 7달러 입니다
그래서 항상 그 시절을 기억합니다
어려운 시기를 마음속 최우선에 두는 것이 저에겐 도움이 됐습니다.
내가 엄청 열심히 했던 중요한 순간들을 떠올리게 해주기 때문이죠
내 등은 이곳 벽에 등을 지고 있습니다. 매일 이 엿 같은 상황을 견뎌야 합니다.
내가 그렇게 믿기 때문이 그런 X 같은 상황을 견뎌야 했어요
이런 X 같은 벽에 등을 대고 있을 때는 갈 곳이 없습니다. 앞으로 가는 길 말고는요
바로 이것입니다.
저는 이 X 같은 벽을 등지고 앞을 봅니다. 이것이 내 삶의 방식입니다.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행복하죠 하지만 일과 관련된 업무를 처리할 때는
이처럼 벽과 직면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가는 길을 가야 합니다
내 앞에 누가 있든지 상관없어요 그들은 나를 멈추게 할 수 없습니다.
어느 시점에서 당신이 최고가 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지겨워질 것입니다
최고가 돼야 하고, 당신은 독하게 해야 합니다. 지금 저도 독하게 하고 있습니다
저는 냉정하고 차분하게 접근합니다.
여러분은 매일 노력해야 합니다. 끝이 없는 것입니다.
전 이 벽에 등을 지고 앞을 봅니다. 그리고 독하게 노력합니다.
저는 아직도 독하기 노력합니다.
저는 더 크게 더 잘하고 싶습니다.
한 가지 여러분들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세상에 이루지 못할 일은 없습니다.
여러분은 계속 나아갈 거싱고 세계 최고가 될 것입니다
저에게 성공의 열쇠 중에 하나는 어떻게 해서 여기까지 왔는지 기억하고
고난을 마음속 최상위에 가직하는 것입니다. 마음 속에 간직하세요
그러한 고난은 당신을 움직이게 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