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태어날 때부터 뚱뚱한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굉장히 게으른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사람이었죠
저는 가만히 앉아서 티비를 보며 피자 먹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다른 모든 사람들처럼 말입니다
저는 제가 하고싶은 모든 것을 하며 살았습니다
저는 그런 저 자신을 바라보며 그러면 그럴수록 저 자신과 멀어지고 있었습니다
굉장히 불편한 상황에 마주했을 때 여러분은 여러분의 진정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무엇이 당신을 네이비실에 관심을 갖게 만들었습니까?
그당시에 저는 136KG이 될 정도로 굉장히 뚱뚱했고 몸매는 엉망이었습니다
저는 400m도 달릴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밀크셰이크를 마시고 몇 박스의 도넛을 먹었습니다
저는 바퀴벌레 약을 뿌리는게 제 직업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TV에서 해주는 디스커버리 채널을 봤었습니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는 네이비실이 되기 위해 지옥주 훈련을 하는 모습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저는 바닷물에 흠뻑 젖어 추위에 떨고 있는 훈련병들을 봤습니다
그리고 저는 나라면 어떨까라고 상상했습니다
디스커버리 채널을 보고나서 잠깐 생각 했었던 것이죠
22명만이 훈련을 마치고 졸업했습니다
저는 이들이 네이비실 훈련 과정을 극복하는 것을 봤어요
저는 수영도 잘 못하고 물도 무서워했죠
그리고 저는 훈련병들이 훈련을 그만두는 모습을 봤습니다
저는 그 기분이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제가 23번째 남자가 되는 것을 상상했습니다
흰 제복을 입고 훈련을 수료한이들과 함께 앉아있는 모습을 말이죠
네이비실 훈련을 마치고 제가 네이비실 대원이 되는 것을 상상하니
저에게 굉장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135KG의 제가 네이비씰 대원이 되는 상상을 했습니다
그 훌륭한 대원들과 같은 일들을 저는 할 수 없었지만 말입니다
저기 훌륭한 남들이 느끼는 감정을 저도 느끼고 싶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이기고 싶었습니다
다른 사람을 패배시키는 그런 종류의 승리 말고요
저는 그냥 끝까지 가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살면서 힘들 때마다 포기했었습니다
저는 읽는 것을 잘 하지 못했었습니다
저는 글쓰기도 잘 하지 못했죠 그래서 그냥 포기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만큼 빨리 이해하지도 못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보다 더 열씸히 해야하니 그냥 포기해버렸습니다
저는 어떤 것이든 잘 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포기했었습니다
저는 그래서 잘하는게 없었죠
내가 만약에 끝까지 갈 수 있다면
내가 그냥 끝까지 갈 수 있다면
저는 끝까지 가고 싶었습니다
저는 승리하고 싶었습니다
저에게 승리란 이기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냥 끝까지 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네이비실 대원들이 느낀 바를 느낀다면 저의 인생이 바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느껴본 최고의 느낌은 살을 빼기 위해 스스로 노력했을 때였습니다
네이비씰 대원이 되기 위해서는 3개월 안에 48kg을 감량해야 했습니다
몸을 움직이지 않으면 칼로리가 전혀 줄지 않는다는 것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루종일 기본적인 운동만 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감량의 전쟁에 저를 밀어넣은 순간부터 승리를 느꼈습니다
네이비씰 훈련을 받느냐 아니냐에 대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23번째 수료생이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매일 제 자신과의 전쟁에서 도전하고 목표를 세우고 장애물을 넘으며
이러한 이겨내기 힘든 장애물들을 이겨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48KG을 감량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2KG을 뺀 것도 하나의 성과였습니다
4KG을 감량한 것, 20kg을 감량한 것 모두 저의 성과였습니다
이러한 작은 성과들이 모이니 저는 점점 다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은 편안한 환경에서는 절대 강해질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가고싶은 곳에 가기 위해서는 엄청난 고통이 뒤따릅니다
저는 육체적인 고통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엄청난 양의 정신적인 고통을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는 하고싶지 않은 일들을 해야만 하니까요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여러분은 하기 싫은 일들을 해야 할 순간이 더 많습니다
하고 싶어 하는 순간은 굉장히 적습니다
하기 싫은 것을 반복하고 또 반복하는 것을 여러분의 규칙으로 만드세요
마치 숨을 쉬는 것과 같이 말입니다
이러한 삶의 모습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여러분이 더 나은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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