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주가 / 네이버 주식투자

안녕하세요!

이번엔 네이버의 주가와 차트

그리고 네이버 기업에 대해서 가볍게 훑어보려고 합니다

 

 

네이버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인터넷 키면 바로 네이버 뜨게 하시는 분들도 많죠

어르신들도 유튜브랑 네이버는 압니다

이런 네이버의 주가는 어떤지 한번 보도록 하죠!

 

 

 

 

 

네이버의 주가와 차트입니다

한떄 네이버의 주식이 엄청나게 올랐었죠

네이버 주가가 40만원 넘었을 때 제가 살까 정말 고민 많이 했었어요

그러다가 엄청 빠졌습니다 ㅎㄷㄷ

31만원까지 엄청나게 빠졌어요

 

 

이럴때가 또 기회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역시 주식은 가격이 많이 떨어졌을 때 사야해..ㅋㅋㅋㅋㅋ

그럼 거의 잃을 확률은 거의 없거든요

기업이 탄탄하다는 조건이 붙지만요

 

 

주식의 가격이 이렇게 떨어졋을 때 막상 사람들은 관심을 접습니다

그리고 주가가 엄청나게 올라 과열됏을 때 나도한번 해볼까?

이런 마음으로 주식투자를 하고 주가하락을 경험하죠(제가 그렇습니다)

이제 네이버 사업이 지금 어떤지 사업보고서를 보도록 할게요

 

 

 

 

 

 

 

네이버의 사업 내용이 간략하게 나와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네이버하면 웹툰이라든지 포털 등을 주로 생각하죠

그 외에도 네이버가 어떤 사업을 하고있는지가 나옵니다

 

 

네이버는 일단 검색포털이 있죠

이 포털을 기반으로 광고를 내주고 돈도받고

커머스와 핀테크 사업을 하고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제 클라우드도 있고 너무나 유명한 네이버 웹툰도 있습니다

네이버웹툰 정말 유명하죠

모바일 메신저 LINE도 있는데 이거 사용자수가 2억명이라네요 ㅎㄷㄷ

한국에선 라인 사용하는 사람 얼마 없잖아요

근데 해외에서는 2만명 가까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엄청나네

 

 

그리고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그리고 모빌리티 관련

소프트웨어 사업도 하고있습니다

네이버가 바보짓만 하지 않는다면 그리고 경쟁에서 살아남는다면

꾸준히 잘 해나아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전체 매출액에서 각 사업들이 차지하는 비중입니다

네이버 전체매출액에서 서치플랫폼이 차지하는 비중이 50%가까이 됩니다

네이퍼포털을 통해서 돈을 버는것이죠

 

 

그리고 커머스도 점점 높아지고 있고

핀테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콘텐츠도 높아지고 있고...

다 같이 성장하고 있는데 커머스의 핀테크 그리고

콘텐츠 분야의 성장속도가 더 빠르기 때문에

비중의 변화가 나오는 것 같아요

이제 네이버의 실적과 나머지 재무정보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네이버의 실적입니다

매해 오르락 내리락 하고는 있습니다

그래도 결국엔 장기적으로는 우상향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장기적으로만 우상향하고 있으면 됩니다

 

 

꾸준히 성장만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됩니다

 

 

네이버가 앞으로 더 성장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드는데

일단 사양산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 기업이 계속 성장하려면 무언가 새로운걸 계속 내놔야하고

더 큰 시장으로 나아가야합니다

 

 

네이버 라인이라든지 웹툰 등이 해외로 나아가고 있는 것 보면

또한 인공지능이라든지 4차산업혁명에 대비하고 있는 것을 보면

계속 성장해나갈 수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런 대비들이 무조건 성공한다는 것은 아니죠

 

 

 

 

 

 

 

네이버의 나머지 재무정보입니다

ICT회사답게

영업이익률이 준수합니다

이렇게 현금을 잘 벌어들이니까

직원들 연봉이 엄청나죠!ㅋㅋㅋㅋㅋ

네이버 지금 돈 잘벌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부채비율입니다

네이버 부채비율 딱 보면 계속 오르다가

2021년에 부채비율을 한번 크게 줄였습니다

 

 

전 이런 수치가 있으면 좋아요

기업 경영진이 기업을 방만하게 운영하지않고

나름 건실하게 꾸준히 운영해가려고 하는구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본인 돈 아니니까 일 할 동안 부채비율 만땅 늘려서

할거 다해서 있는척하고 도망가는 리더들 많거든요

네이버는 그러지 않고 회사 경영에 진심이 있는게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