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너무나 강력한 기업이야

애플 너무나 유명한 기업입니다. 아이폰으로 유명하죠. 그리고 조금 젊은층으로 내려간다면 맥북으로 또 유명합니다.

성능도 좋고 기업 이미지도 정말 잘만들어 놓은 기업이에요. 애플 제품 가격대가 좀 나가긴 하지만요. 미국은 대다수가 애플 스마트폰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아이폰과 에어팟 애플 스마트워치는 이제 어쩌면 현대사람들에게는 거의 몸의 한 부분이 된게 아닐까 싶을 정도입니다. 신체부분 어디 다치면 많이 불편하잖아요. 마찬가지로 아이폰이나 에어팟 고장나면 생활하기 정말 불편합니다. 현대인들에게 이젠 없어서는 안될 제품이 됐어요. 그리고그걸 만들고 시장에서 정말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기업이 애플입니다.

그래서 저는 애플 주식을 꾸준히 사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은 이젠 혁신의 단계는 넘은 것 같습니다. 처음엔 혁신적인 기업이기에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는데요. 혁신을 넘어서서 이젠 생활필수품이 된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폰으로 노래를듣고 네비를 찍고, 아이폰으로 예약을하고 주문을합니다. 아이폰으로 계산을 하고요. 혁신적인 기계, 전문가들만 사용하는 기계를 넘어서 이제 생활필수품이 된거죠. 과거로 따지면 면도기, 세재, 신발 이런 생활필수품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 청년들은 스마트폰 없으면 살 수가 없죠.

스마트폰 의존도가 엄청납니다. 어디 가고싶은데 길을 잘 모른다? 스마트폰으로 네이버 길찾기와구글맵을 사용합니다. 버스나 지하철을 볼 때도 스마트폰을이용하고요. 없어선 안될 제품이 됐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스마트폰 의존도가 정말 엄청나구 싶네요. 중장년층 그리고 노인분들에게도 이제 필수품이 됐습니다. 길찾기, 버스 노선보기를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길가다 보면 아시겠지만 노인분들 스마트폰으로 유튜브많이 보십니다. 유튜브 많이 보고 유튜브로 노래도 많이 들으십니다. 산책하면 노인분들 어떻게 유튜브를 배웠는지는 몰라도 유튜브로 노래들으면서 산책하세요. 이제 스마트폰의 필요성은 젊은층에만 국한된게 아닙니다. 이렇게 모두에게 중요한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바로 애플이죠.

스마트폰만 있는게 아닙니다.

또 맥북이 있습니다. 맥북도 있고 아이패드도 있습니다. 이 제품들 역시 혁신이고 정말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제품입니다. 아이패드에 대한 사람들의 사랑은 엄청납니다. 패드 살때 뭐살까? 바로 아이패드입니다. 저도 좋은 아이패드 하나 장만하고 싶은 생각이 정말 많이 듭니다. 버스타고 오며가며 또는 작업할 때 아이패드가 많은 도움이 되거든요. 맥북은 사실 필요성을 아직까지는 못느끼고 잇어요. 윈도우랑 삼성노트북에 적응돼서그런지 몰라도 맥북에 대해 은근히 장벽을 느낍니다!


그외에도 애플페이도있고 애플뮤직, 아이클라우드, 아이튠즈, 애플TV, 애플 독자적인 OS 등이 있습니다. 여기 있는 서비스들은 저는 잘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맥북 이 강력한 제품라인업들을 기반으로 비즈니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플에 대한 고객충성도는 압도적입니다.

이렇게 기업의 제품을 사랑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 정도입니다. 마케팅 관련한 수업에서 무조건 애플에 대해서 한번씩 나오죠. 최근 스티브잡스만의 혁신은 보여주고 있지는 않습니다만 이젠 혁신제품이라기보단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은 기업이기에 만족스럽습니다 저는


그래서 꾸준히애플 주식을 사모으고 있습니다. 애플은 배당금도 지급하고 있고 무엇보다 자사주매입 측면에서도 주주환원을 잘해주는 기업입니다. 버핏이 그 이유 때문에 너무나 사랑하기도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