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엔 State Street의 주가와 차트 실적 배당금 등을 보려고 합니다.
(Hello! This time, I'd like to look at State Street's stock price and chart earnings dividends.)
State Street는 미국 자산관리 및 자산운용사입니다. State Street는 자산운용서비스를 합니다. 그리고 자산보관과 자산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금융회사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요. 그리고 경제,증시, 금융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서 제공하는 서비스 또한 제공합니다. 어떤 비즈니스를 하고있는지는 대략적으로 느낌이 갑니다. 다만 이 서비스의 수준이 어느정도인지 타사에 비해 경쟁력이 있는지 등을 직접 볼 수 없다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State Street is an American asset management and asset management company. State Street provides asset management services. And it provides services such as asset storage and asset management. You can think of it as a financial company. It also provides services that collect, analyze, and provide data on the economy, stock markets, and finance. I have a rough idea of what kind of business I'm doing. However, there is also a difficulty in that it is not possible to directly see the level of this service and whether it is competitive compared to other companies.)
State Street의 주가와 차트입니다.
(State Street shares and charts.)
주가와 차트는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요. 정말 오르락 내리락 변동폭이 큽니다. 꾸준히 상승하는건 아니네요. 주가가 오면 다시떨어지고 떨어지면 다시 오르고 하고있는데요. 주가가 오르면 어떻게할건지, 주가가 떨어지면 어떻게할건지에 대한 생각이 있어야합니다.그러려면 또 기업에 대한 이해 또한 필요하고요. 제품과 서비스 등에대한 이해가 있어야 주가가 떨어졋을때 기업의 주식을 사든 팔든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것 같습니다.
(Stock prices and charts are going up and down. It's really fluctuating up and the fluctuations are really big. It's not a steady rise. Stock prices are falling again when they come and rising again when they fall. You have to think about what you're going to do if the stock price goes up and what you're going to do if the stock price goes down.To do that, you also need to understand the company. It seems that you need an understanding of products and services to make a decision whether to buy or sell a company's stocks when stock prices fall.)
State street의 매출액입니다.
(State street sales.)
State street의 매출액은 다행히 조금씩이라도 매해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0년12월-11,703백만달러/2021년12월 - 11,974백만달러/2022년 12월 - 12,125백만달러 나오고 있습니다. 매출액 규모도 크고 천천히라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매해 조금이라도 꾸준히 상승하는게 보이지만 매출액 상승이 빠르지는 않습니다. 어찌보면 조금은 정체하고 있는 느낌도 듭니다.
(Fortunately, State Street's sales are increasing year by year, even little by little. December 2020-$11,703 million/December 2021-$11,974 million/December 2022-$12,125 million is coming out. The sales volume is also large and is steadily increasing, even if it is slow. It seems to be rising steadily every year, but sales are not fast. In a way, I feel a little stagnant.)
State Street의 순이익입니다
(State Street's net income)
State Street의 순이익은 2020년12월 - 2,420백만달러/2021년 12월 2,693백만달러/2022년 12월 - 2,774백만달러 나오고 있습니다. 순이익도 매출액과 마찬가지로 천천히 천천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순이익 역시 천천히 증가하고 있는게 보입니다. 빠르게 성장하지는 못합니다.
(State Street's net income is coming from December 2020 to $242 million/December 2021 to $2693 million/December 2022 to $2774 million. Net profit is growing slowly and slowly, just like sales. Net income also seems to be growing slowly. It doesn't grow fast.)
State Street의 rOE입니다
(This is State Street's rOE)
State Street의 ROE는2020년12월 - 9.99/2021년 12월 - 10.47/2022년 12월 - 10.95나오고 있습니다. ROE가 많이 낮네요. 자산관리 및 자산운용 비즈니스의 경우 돈 정말많이벌지 않을까 싶었거든요. 근데 ROE도 낮고 실적 증가도 더딥니다. 이러면 큰 매력을 못느끼는 것 같습니다. 거기에 State Street의 제품과 서비스의 독과점력이 있는가? 이런 질문에 대해 사실 대답하기도 어렵습니다.
State Street의 배당금과 배당수익률입니다.
(State Street's Dividend and Dividend Yield.)
State Street의 배당금입니다. 2020년12월 - 2.08$/2021년 12월 - 2.18$/2022년 12월 - 2.4$나오고 있습니다. 실적은 천천히 올라도 그래도 배당금은 괜찮게 계속 꾸준히 증가해주고 있습니다. 실적상승속도는 좋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배당금은 잘챙겨주는 것 같습니다. 배당금만 꾸준히 잘챙겨준다면 사실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면 매력적이기도 합니다. 배당수익률을 많이 높일 수 있으니까요. 배당금 올려주는 속도가 좋고요
(State Street's dividend. December 2020 - 2.08$/December 2021 - 2.18$/December 2022 - $2.4$ is coming out. Even though performance increases slowly, dividends continue to increase steadily. The pace of earnings growth is not good, but it seems to be taking care of dividends. If you consistently take care of dividends, it is also attractive if the price has fallen a lot. You can increase the dividend yield a lot. The speed of raising the dividend is good)
State Street의 배당수익률은2022년 12월 기준으 3.09%까지 올라갔습니다. 이정도 배당수익률이면 좋죠! 주가가 떨어지고 배당금은 오르고해서배당수익률도 많이 올랐나본데요.State Street의 제품과 서비스가 강력한 경쟁력이 있다면 지금이 좋은 기회일수도 있습니다. 다만 자산운용회사가 비즈스를 잘하는지 못하는지 제품을 보고 판단하기 너무 어려우니까요. 쉽사리 들어가기가 어렵습니다.
(State Street's dividend yield rose to 3.09% on a December 2022 basis. This dividend yield is good! The dividend yield must have risen a lot because the stock price fell and the dividend rose.If State Street's products and services are competitive, now may be a good opportunity. However, it is too difficult to judge whether the asset management company is good at business or not by looking at the product. It's hard to get in easily.)
State Street의 매출액 증가율입니다.
(State Street's revenue growth rate.)
State Street매출액은 정말천천히증가합니다. 2002년에는 0.N%역성장했습니다. 그리고 2021년과 2022년엔 매출액이 증가했는데요. 증가해봐야 1~2%정도만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적증가율이 정말 낮다는걸 볼 수 있습니다.
(State Street sales are growing really slowly. It grew 0.N% in 2002. And sales increased in 2021 and 2022. It's only increasing by 1 to 2%. You can see that earnings growth is really low.)
State Street의 PER과 EPS입니다.
(PER and EPS on State Street.)
State Street의 PER은 2022년 12월 기준으로 10입니다. PER10이면 S&P500기업들 중에서는 꽤나 낮은 편입니다. 다만 실적상승이 너무 적기에 실적증가하는거에 비하면 낮다고 생각이 안들 수도 있습니다. 어쨌든 가격 자체는 비싼건 아닙니다.
(State Street's PER is 10 as of December 2022. If it's PER10, it's pretty low among S&P 500 companies. However, I may not think that the increase in performance is low compared to the increase in performance because it is too small. Anyway, the price itself is not expensive.)
State Street의 EPS입니다. EPS는 조금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0년 12월 - 6.32/2021년 12월 - 7.19/2022년 12월 - 7.19 나오고 있습니다. 주당순이익 EPS 천천히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천천히라도 주당순이익이 조금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State Street's EPS. EPS is increasing little by little. December 2020 - 6.32/2021 December - 7.19/2022 December - 7.19 coming out. EPS is slowly and steadily increasing. Still, even slowly, earnings per share is increasing little by little.)
State Street는 가격적으로 나쁘진 않은데요. State Street의 제품과 서비스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투자를 해야하는지 말아야하는지 느낌조차 들지 않네요.
(State Street isn't bad in price. It's hard to understand State Street's products and services. So I don't even feel like I should invest or n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