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엔 ANSYS의 주가와 차트 실적 재무 배당 등을 보려고 합니다.
(Hello! This time we're looking at ANSYS's stock price and chart performance financial dividends and more.)
ANSYS는 소프트웨어 회사입니다. 소프트웨어주에서도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라고 하는데요 유체역삭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라든지 고주파 전자기장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 또는 유체역학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3D모델링 소프트웨어, 3D모델링 소프트웨어 등의 제품을 만들어서 판매하는 기업이라고 합니다. 시뮬레이션과 CAE분야에서는 유명하다고 합니다. 해당 프로그램의 점유율이 30~40%씩 오간다고 하는데요. 정말 엄청난 기업인가봅니다. 하지만 저는 처음들어보는 기업이고 어지간히 이해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ANSYS is a software company. Software states say it's simulation software It is a company that makes and sells products such as fluid reverse cutting simulation software, high-frequency electromagnetic field simulation software, hydrodynamic simulation software, 3D modeling software, and 3D modeling software. It is famous in the field of simulation and CAE. It is said that the market share of the program is going back and forth by 30-40%. It must be a really big company. But it's my first time hearing about this company and I think it's hard to understand.)
ANSYS의 주가와 차트입니다.
(Shares and charts of ANSYS.)
ANSYS의 주가는 정말 엄청난데요. 정말 계속오릅니다. 쭈우우욱 우상향했어요. 코로나 시기에도 주가가 많이 빠지진 않았는데요. 그러다가 금리인상 인플레이션의 위기가 올 때 주가가 쭈우우욱 빠졌습니다. 주가 빠질 때에는 정말 무섭게 빠졌는데요. 그러다가 다시 반등하고 있습니다. 다시 반등하는 것 보니까 이 기업에대한 시장의신뢰가 어느정도 있는게아닐까싶기도 합니다.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이해가 어렵다보니 감이 잘 안오긴합니다. 해당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라면 투자하기 조금 더 용이하지 않을까 싶어요
(The stock price of ANSYS is really huge. It keeps going up. I went straight up to my right. Stock prices did not fall much during the COVID-19 period. Then when the crisis of interest rate hike inflation came, stock prices fell sharply. When the liquor was out, it was really scary. And then it's rebounding again. Looking at the rebound again, I think there's some market confidence in this company. It is difficult to understand a company's products and servicesI can't really tell. I think it'll be easier for those who work in that field to invest)
ANSYS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입니다.
(Sales and operating profit of ANSYS.)
ANSYS의 매출액입니다. 매해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0년 12월 1,681백만달러/2021년 12월 1,906백만달러/2022년 12월 2,065백만달러 나오고 있습니다. 매출액 규모도 크고 매해 매출액이 성장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프트웨어가 해당 산업에서 표준이되고나면 어지간하면 바꾸기 정말 힘듭니다. 못바꿔요. 모든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의사결정 과정이 그 소프트웨어를 기준으로 이뤄지기 때문이죠. 그리고 준비하는 사람들도 그 소프트웨어를 공부하니까요. ANSYS는 꾸준히 매출액이 나올 것 같습니다.
(This is ANSYS sales. It's increasing every year. It's coming out at $1681 million in December 2020 / $1906 million in December 2021 / $2065 million in December 2022. The sales volume is also large, and sales are growing every year. Once software has become the norm in the industry, it's pretty hard to change. You can't change it, because all the products, services, and decision-making processes are based on that software. And the people who prepare them are studying the software. ANSYS is likely to make steady sales.)
ANSYS의 영업이익입니다. 영업이익역시 매출액과 마찬가지로 매해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0년 12월 496백만달러/2-21년 12월 513백만달러/2022년 12월 592백만달러 나오고 있습니다. 영업이익 역시 매해 빠르게 증가하고 있죠. 영업이익 증가하는것도 정말 좋습니다. 매출액 영업이익 모두 매해 증가하는 기업입니다.
(Operating profit for ANSYS. Operating profit is also increasing every year, just like sales. It's coming out at $496 million in December 2020/ $513 million in December 2-21/ $592 million in December 2022. Operating profit is also increasing rapidly every year. It's really good to have an operating profit increase in operating profit. Sales and operating profit are all companies that increase every year.)
ANSYS의 순이익입니다.
(This is ANSYS's net income for ANSYS.)
2020년 12월 433백만달러/2021년 12월 454백만달러/2022년12월 523백만달러 나옵니다. 순이익 역시 잘나오고 매해 올라가고 있습니다. ANSYS의 소프트웨어들을 해당 산업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고싶네요. 구글링해봤을 때 어떤 소프트웨어인지 이젠 감이 오는데 어느정도의 위치인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포토샵 이런건 확 느낌이 바로 오잖아요
($433 million in December 2020/$454 million in December 2021/$523 million in December 2022. Net profit is also coming out well and going up every year. I want to see how ANSYS's software is used in the industry. When I googled it, I can tell what kind of software it is, but I don't know how far it is yet. Photoshop gives you a feeling right away)
ANSYS의 영업이익률과 ROE입니다.
(This is ANSYS's operating margin and ROE.)
ANSYS의 영업이익률입니다 ANSYS의 영업이익률 괜찮게 잘나오고 있습니다. 2020년 12월 29%/2021년 12월26%/2022년12월 28%나오는데요. 굉장히 잘나오죠. 기업의 소프트웨어가 해당 산업 경쟁상황에서 경쟁력이 있음을 간접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쟁상황 속에서도 마진을 남겨도 충분히 비즈니스 가능한 상황이라는 뜻입니다. 그러지않으면 영업이익 많이 남길 수가 없거든요.
(This is ANSYS's operating margin ANSYS's operating profit margin is coming out well. 29% in December 2020 / 26% in December 2021 / 28% in December 2022. It comes out really well. Indirectly, you can see that your software is competitive in that industry. It means that even if you leave a margin in the midst of competition, you can do business. Otherwise, we can't make a lot of operating profit.)
ANSYS의 ROE입니다. 2020년 12월11/2021년 12월 8.95/2022년 12월 11.20나옵니다. ROE는 생각보다 살짝 아쉽습니다. ROE는 기업이 자본으로 얼마의 이익을 만들어내는가를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기업이 자본활용을 잘하고 이익을 잘 만들어낸다면 ROE가높게 나옵니다. 기업이 이익을 잘 만들어내는구나를 아는건데요. 10%대 나오는거면 사실 많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I'm ROE of ANSYS. December 2020 11/2021 December 8.95/2022 December 11.20 comes out. ROE is a bit disappointing. ROE is a data that shows how much profit a company makes from its capital. If a company makes good capital use and makes good profits, ROE is high. They know that companies are good at making profits. If it's in the 10% range, I think it's a shame.)
ANSYS의 매출액/영업이익/EPS 증가율입니다.
(Revenue/operating profit/EPS growth rate for ANSYS.)
매출액 매해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해서 매년 8~13%씩 매출액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매출액증가 정말 좋습니다. 영업이익도 남길 수 있고 매출액도 성장시킬 수 있는 경쟁상황인가봅니다. EPS역시 성장하는데요.2020년에는 EPS가 역성장했습니다만 2021년 그리고 2022년에는 EPS가 다시 상승하고 있습니다. 주당순이익이 증가하는건 주식 한주당 가치가 증가하는거죠. 그뜻은 주가가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뜻이기도 하고요
(Sales are increasing every year. Since 2020, sales have been increasing by 8 to 13% every year. Sales growth is really good. It seems to be a competitive situation that can make operating profit and grow sales. EPS is also growing.In 2020, the EPS grew inversely, but in 2021 and 2022, the EPS is rising again. The increase in earnings per share is the increase in value per share. Which also means that the stock is likely to go up)
ANSYS는 아쉽게도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습니다.
(ANSYS unfortunately does not pay dividends.)
ANSYS의 PER 및 EPS입니다.
(PER and EPS of ANSYS.)
ANSYS의 PER입니다. 2022년 12월 기준으로 PER은 45입니다. 물론 현재는 2023년 4월이라 주가를 현재주가와 비교해봐야겠지만요. 2020년에는 82 그리고 2021년에는 PER이75입니다. 과거 PER들에 비하면 많이 낮아지긴 했지만 그래도45면 높은 수준 같습니다. 기업의 성장성에 비하면 말이죠. EPS는 매해 증가하고 있습니다. 220년12월 4.97/2021년 12월 5.16/2022년 12월 5.99나오고 있습니다. 주당순이익 매해 증가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This is PER from ANSYS. As of December 2022, the PER is 45. Of course, it's April 2023, so we should compare the stock price with the current stock price. 82 in 2020 and 75 PER in 2021. It's much lower than the past PERs, but 45 is still high. Compared to the growth potential of a company. EPS is increasing every year. December 220 4.97/2021 December 5.16/2022 December 5.99 coming out. You can see that earnings per share is increasing every year.)
ANSYS 해당 업계에서 소프트웨어로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업계 표준수준이라 사실 대체하기도 어렵다고하는데요. 실적의 꾸준한 상승도 좋습니다. EPS 증가도 좋아요 다만 이해하기 어려운 비즈니스이고 배당금을 지급하지않습니다. 그리고 PER도 살짝 높아요.
(ANSYS says it has a high share of software in the industry. It's said that it's hard to replace it because it's the industry standard. A steady rise in performance is also good. EPS growth is good, but it's a hard business to understand and doesn't pay dividends. And the PER is a bit high 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