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에서 정말 영화 같은 광고가 나왔습니다
유튜브 영상 보다가 뜬 광고인데
처음 보자마자 광고에 꽂혔습니다
자기만의 목표를 위해
현재의 편안함과 안락함을 포기하고
달려가는 인간처럼 매력적이고 사람을 이끄는건
없는 것 같습니다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도중에
역경에 쓰러져도, 다른사람의 비난과 조롱에 마음의 상처를 받아도
그것을 이겨내고 다시 달려가는 인간처럼
위대한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나름의 목표가 있고 추구하는 상위의 가치가 있습니다
그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도중 여러 유혹에 흔들리고 역경에 포기할까 수십 번 생각합니다
그럴 때마다 이런 선물과 같은 영상을 보며
마음을 굳게 먹습니다.
마라톤 결승 지점 바로 앞에서 쓰려져도
결승선만을 바라보며 기어가는 마라톤선수(Michael Kunyaga)가 정말 인상깊습니다.
목표에 대한 집착과 열정이 너무 멋있습니다.
결승선을 향한 그의 강렬한 눈빛을 절대 잊을 수 없습니다
1분 남짓 굉장히 짧은 영상이지만
1시간이 넘어가는 다른 어떤 영상보다
많은 것을 느끼게 해주는 영상입니다
We've all been underestimated and couted out
in thoes moments, We felt like it was over
But it's when we were given no chance
that we somehow found that last bit of strength to keep fighting
and then we did what no one thought we could
not even ourselves
we came back from the impossible from being broken
we found a way when it seemed hopeless
We came back when we should have been long forgotten
and we did it time and time again
right now we're fighting for something much bigger
than a win or achampionship
But if we've learned anything from sports
It's that nomatter how far down we may be
We are never too far down to com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