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트 만드는 과정 / 제조업의 혁명 3D프린트 설명 /

 

 

 

3D프린트 정말 제조업의 혁명이라고 합니다

실제 이제 제조업 관련 기업들이 정말 많이 사용하는 기술이죠!

하지만 저는 관련 분야에 일하지 않고

전공자도 아니기 때문에 이런 기술에 대해선 굉장히 무지합니다

 

 

그래서 저도 과학기술의 발전에 대해 공부도 할겸 포스팅해봅니다

 

 

3D프린트는 처음엔 일단 어떤 제품을 만들지에 대해서 모델링을 한다고 합니다

CAD 또는 다른 3D 모델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서

어떤 모양의 완성품을 만들어낼지

설계도? 같은 것을 그린다고 합니다

디자인 또는 모델링이라고 말한다고 하네요

 

 

 

 

이러한 설계도는 3D프린트 기계가 읽을 수 있게 만드는 과정을 또 거친다고 합니다

굉장히 중요한 과정이라고 합니다

이 설계도대로 3D프린터가 적층해서 쌓아올리며 만들기 때문이죠

 

 

 

 

그리고 3D프린트 기계에 온도나 속도 등의 조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원하는 제품의 특성에 맞게

속도 온도 등을 조절하는 것이죠

 

 

 

 

제품 주둥이?라고해야하나 그런 입구에서 

플라스틱 소재가 나옵니다

그리고 요리조리 움직이면서 설계도대로 제품을 만듭니다

 

 

 

 

그리고 설계하고 모델링하고 세부 사항을 조정한대로

3D프린트 기계가 이제 제품을 만드는 것입니다

 

 

설계도만 어느정도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면

이제 언제든 가내수공업으로 원하는 제품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을 판매할 수 있죠

 

 

설계를 잘 해서 제품들을 네이버 스토어나 당근마켓 등을 통해서 판매하는 시대가 오는 것이죠

복잡한 제품 등도 이제 사무실 안에서 가볍게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큰 공장에 대한 수요가 많이 줄어드는 것이죠

 

 

 

 

이 사진은 사무실에다가 수많은 3D프린트 기계들을 가져다 놓은 것입니다

그리고 저 동그라미는 3D프린트에 들어가는 필라멘트입니다

저런식으로 원하는 제품들을 생산해내는 것이죠

 

 

이제 설계를 전문적으로 잘 하는 사람들이 설계를 해놓으면

저런 곳에 설계도를 주며 물건 제작을 맡깁니다

이런 세상이 앞으로 더 일반화될 것입니다

 

 

이제 온갖 완성품에 들어가는 조그만한 제품들은

전부 3D프린트로 만들어버리는 세상이 또 올 것이라고 합니다

인간 장기들도 3D프린트로 뚝딱 만들어버리죠

 

 

연골이나 이런 장기들 있잖아요

3D프린트 농장이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이 영상은 3D프린터로 이런 저런 재미있는 물건들을 만드는 영상입니다

영상 찍으신 분은 재미로 만들고 재미로 찍은신 것 같아요!ㅋㅋㅋ

하지만 이런 기술들이 산업 현장에 앞으로 많이 쓰인다는 것에 주목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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