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와 회사 경쟁력을 위해 인재들을 대거 채용 할 것이라고 합니다. 지난 3월에 이어
또 대규모 R&D 인력을 중심으로 대규모 채용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역시 회사를 책임지는 것은 사람입니다. 과거에 회사 직원들을 보는 시선으로 접근하면 살아남을 수 없습니다.
연구개발본부 채용이기 때문에 분야는 R&D우선이라고 합니다. 연료전지와 전동화 그리고 배터리, 자율주행 부문에서 많은 인재를 채용 할 것이라고 합니다. 현대자동차는 미래의 새로운 장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의 확보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모빌리티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채용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몇 명을 채용할 것인지는 정확히 공개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예상하건데 세자리수의 대규모 인력 충원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올하 남은 수시채용까지 한다면 올해 현대자동차가 뽑은 직원의 수는 1000여명에 이를 수 있다고도 합니다. 현대자동차는 공식적으로 상시 채용으로 전환했다고 합니다.
현대차그룹은 수소전기차와 순수전기차 그리고 도심항공모빌리티 등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현대자동차는 대형 수소트럭시장에서 앞서나가고 있는 등 좋은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도 그렇고 현대자동차도 인재의 중요성을 알고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이제 내연기관은 서서히 지고있고 전기차와 친환경, 자율주행 등 새로운 기술이 떠오르고 있는 초기점입니다. 이때를 잘 노려서 시장 선두로 올라서야 합니다. 과거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