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하는 대한민국, 위기속에 미국주식을 해야하는이유(why we must do U.S. Stock)

대한민국 지금 위기입니다.

(Korea is in crisis right now.)

전반적으로 위기입니다. 인플레이션 심합니다. 거기에 따라서 금리인상도 진행됐습니다. 개인 부채는또 엄청납니다.부동산 관련한 부채 또한 많은데요. 인플레이션이면 물가가 올라서 아파트값이라도 오르면 부동산 관련 부채가 있는 분들이 버틸 수 있거든요. 근데 금리인상으로 부동산값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It's a crisis in general. Inflation is high. Accordingly, interest rate hikes were also carried out. Personal debt is also huge.There's also a lot of real estate-related debt. If inflation is the case, if prices rise and apartment prices rise, people with real estate-related debts can endure it. However, real estate prices have fallen a lot due to interest rate hikes.)


그래서 전반적으로 지금 개개인의 자산이 많이 떨어진 상황입니다. 이뿐만이 아니죠. 일부 대기업들을 제외하고는 지금 소득증가가 인플레이션을 따라잡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실질소득 또한 줄어들엇어요. 이차전지 관련 분야를 제외하고 한국주식은 또 많이 하락하고 있습니다.
(So overall, individual assets have fallen a lot now. That's not all. Income growth now often fails to keep up with inflation, except for some large companies. So the real income also decreased. Except for the secondary battery sector, Korean stocks are also falling a lot.)


인플레이션 금리인상 등으로 경제 전반적으로 침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그런데 임금은 많이 증가하고 있지 않죠. 실질소득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거 심각해요. 거기에 더욱더 심각한 상황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인구감소입니다.
(The overall economy is stagnating due to inflationary interest rate hikes.But wages aren't increasing much. Real income is declining. This is serious. There is one more serious situation there. That's population decline.)

인구가 계속해서 감소하고 있습니다. 이거 심각합니다.

(The population continues to decline. This is serious.)

성장동력을 잃어버리고 있어요 86세대들은 그 부모들이 열심히 피땀흘려 만들어놓은 대한민국에서 혜택을 입었지만 그 자녀들의 살아갈 터전을 망가뜨렸습니다. 인구는 점점 더 줄어들고 있죠. 인구가 늘어나야 내수가 증가하고 국가가 전반적으로 성장하는데요. 그것 또한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86 generations are losing their growth engines. They benefited from Korea, which their parents worked hard to make, but they destroyed their children's living quarters. The population is getting smaller and smaller. Only when the population increases, domestic demand increases and the country grows overall. It's getting tough, too.)

반도체 또한 굉장한 수요부진에 처해있습니다.

The sluggish demand for semiconductors is serious.

국가 전반적으로 수요부진의 수요부진입니다. 그래서 하이닉스는 엄청난 적자이고 삼성전자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에 따른 밴더업체들도 많이 힘든 상황입니다. 긍적적인 요소들보다 부정적인 요소들이 더 큽니다.
(Sluggish demand across the country. So Hynix is in a huge deficit and so is Samsung Electronics. Vander companies are also having a hard time. Negative factors are greater than positive factors.)

이런 상황에서 개인들이 해야할 방법은 미국주식투자입니다. 무조건 미국주식이에요.

(In this situation, what individuals have to do is invest in American stocks. It's definitely American stock.)

개개인 노동자들은 조금 심하게 말하면 언제든 교체가능합니다. 미국에선 특히 더 그렇죠. 한국기업들은 노동유연화가 어려워요. 자르고싶어도 자르지 못합니다. 특히 강성노조가 있는 곳은 더 그렇죠. 나이든 생산직 노동력들은 나이들수록 생산성이 떨어지지면 임금은 높습니다. 그래서 기업은 힘들어도 구조조정을 못합니다.
(Individual workers can be replaced at any time, to put it a little harsh. Especially in the United States. It is difficult for Korean companies to make labor flexible. I can't cut it even if I want to. Especially where there are strong unions. Older production workers have higher wages when their productivity decreases as they age. So companies can't restructure even if it's hard.)


하지만 미국은 다릅니다. 빅테크들 인원감축하는거 보셨나요. 엄청납니다. 몇만명씩 잘라요
(But the United States is different. Did you see Big Tech reduce the number of employees. It's amazing. I cut tens of thousands of people)

기업이 비즈니스가 잘 안돼서 기업의 수익성이 잘 나오지 않는다면 구조조정을 합니다. 기업은 가벼워지고 다시 수익성이 올라갑니다. 그렇기 기업은 성장하는거죠. 불황에도 견딜 수 있습니다. 이게 가능한게 바로 미국 기업들입니다.
(If a company does not do well and its profitability is not good, it restructures. Companies become lighter and profitable again. That's why companies grow. It can withstand recession. It's American companies that can do this.)


개인은 여기서 피해를 입습니다. 그러기에 주주가 돼야하는 이유입니다. 미국 독과점기업들은 불황에 구조조정 그리고 인플레이션에 제품가격 상승을 통해서 어려운 상황에도 성장합니다. 그리고 주가는 상승합니다. 그리고 배당금을 증가해줍니다.
(Individuals are harmed here. That's why you have to be a shareholder. U.S. monopolies grow in difficult situations through restructuring during the recession, inflation and rising product prices. And the stock goes up. And it increases the dividend.)


개개인은 불황속에서 실질소득이 감소하고 직장에 잘릴 위협에 처할 수 있지만 독과점기업과 수익성 좋은 기업은 구조조정을 통해서 다시 살아남습니다. 그리고 성장하고 주주들은 주가상승과 배당상승을 통해서 돈을 법니다. 자본주의는이런 구조입니다.
(Individuals may be threatened with reduced real incomes and job cuts in a recession, but monopolies and profitable companies survive again through restructuring. And then they grow, and shareholders make money through rising stock prices and rising dividends. Capitalism is this kind of structure.)


그래서 우리는 소득을 높이고 지출을 줄임으로써 어떻게든 미국 독과점기업 성장하고 수익성좋은 기업의 주주가 돼야합니다. 그리고 그 지분을 조금씩이라도 늘려가야합니다. 기업과 함께해야 개인도 성장합니다. 이거말고는 지금과 같은 시기에 방법이 없습니다.
(So we have to somehow grow American monopolies and become shareholders of profitable companies by increasing income and reducing spending. And you have to increase that equity little by little. Individuals grow only with companies. There is no other way at this time than this.)


우울하고 비관적인 생각은 이런 위기속에 나를 구해주지 못합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이런 위기를 잘 극복해냈으면 좋겠습니다. 힘든 시기는 결국 지나갑니다. 매서운 눈보라가 치는 겨울이 지나가면 따뜻한 봄이 옵니다. 춥다고 옷 다벗으면 다가오는 따뜻한 봄을 만끽할 수 없습니다.
(Depressed and pessimistic thoughts do not save me from this crisis. I hope everyone who reads this will overcome this crisis well. The hard times end up passing. Warm spring comes when winter passes when there is a severe snowstorm. If you take off all your clothes because it's cold, you can't enjoy the upcoming warm spring.)


힘들더라도 주변사람 챙기면서 따뜻하게 챙겨입고 내 일을 꾸준히하면서 봄이 오길 기다리면 됩니다. 모두가 잘됐으면 좋겠어요.
(Even if it's hard, you can take care of the people around you, dress warmly, and wait for spring to come while doing your work consistently. I hope everyone does we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