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엔 영풍의 주식, 주가, 배당 등을 보려고 합니다.
(Hello. This time, I'm going to look at Youngpoong's stocks, stock prices, dividends, etc.)
영풍은 비철금속 제련회사입니다. 영풍 역시 역사가 깊습니다. 영풍은 아연괴, 황산, 동 등을 제련하는 회사입니다. 그리고 건전지비즈니스라든지 휴게소 등의 비즈니스도 이습니다. 아연은 산업 여러 곳에서 쓰입니다. 그래서 꾸준히 비즈니스를 할텐데요
(Youngpoong is a non-ferrous metal smelting company. Youngpoong also has a long history. Youngpoong is a company that smelts zinc, sulfuric acid, and copper. And businesses such as battery business and rest areas. Zinc is used in many industries. So I'm going to do business continuously)
영풍 같은 기업의 경우엔 아연이 어디에 쓰이는지와 아연의 가격에 따라서 영풍의 실적이 요동칠겁니다. 석유회사는 석유가격이 중요한 것과 마찬가지로요. 그래서 저 같이 거시경제 잘 모르고 산업구조 잘 모르는 사람이 투자하기엔 어려운 기업이라고 생각합니다.
(For companies like Youngpoong, Youngpoong's performance will fluctuate depending on where zinc is used and the price of zinc. Oil companies are just as important as oil prices are. Therefore, I think it is a difficult company for a person like me who does not know the macroeconomy and the industrial structure to invest.)
영풍의 주가와 차트입니다.
(This is Youngpoong's stock price and chart.)
주가 정말 한없이 떨어집니다. 이게 무슨일이니! 무슨 고점대비 무려 66%나 하락한 539,000원에 주식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만약에 영풍이 비즈니스만 잘한다면 그리고 앞으로 성장성만 있다면 이렇게 바닥을 쳤으니 한번쯤은 주가가 튈 수도 있습니다.
(The stock is really going down. What the hell is going on! The stock is trading at 539,000 won, down 66% from some high point. If Youngpoong is good at business and if he has growth potential in the future, he has hit the bottom like this, so the stock price may jump at least once.)
그렇다고 주가가 꾸준히 우상향하는건 힘들겁니다. 그러려면 여러 조건이 갖쳐줘야하는데요 그 중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인 배당성장과 자사주매입 및 소각이 중요한 조건입니다. 근데 이게 잘 이뤄지지는 않죠. 그리고 꾸준한 주가상승도 정말 중요합니다.
(However, it will be difficult for the stock price to continue to rise upward. That requires a lot of conditions Among them, dividend growth, treasury stock purchase and incineration, which are the most important conditions, are important conditions. But it doesn't work out well. And a steady rise in stock prices is really important.)
영풍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입니다.
(It's Youngpoong's sales and operating profit.)
영풍의 매출액입니다. 2020년 12월 31,834억원, 2021년 12월 35,821억원, 2022년 12월 44,295억원의 매출액이 나오고 있습니다. 매출액 정말 좋고 꾸준히 매해 성장하고 있습니다.
(It's Youngpoong's sales. Sales of 3183.4 billion won in December 2020, 3582.1 billion won in December 2021, and 44295 billion won in December 2022. Sales are really good and we are steadily growing every year.)
영풍의 영업이익입니다. 2020년 12월 467억원, 2021년 12월 (-268)억원, 2022년 12월 689억원의 영업이익이 나오고 있습니다. 영업이익 출렁이는게 정말 큽니다. 2020년에는 흑자 2021년엔 적자가 컸꼬 2022년에 다시 영업이익 흑자가 커졌습니다.
(It's Youngpoong's operating profit. Operating profit of 46.7 billion won in December 2020, 268 billion won in December 2021 and 68.9 billion won in December 2022. Operating profit fluctuations are really big. Surplus in 2020 The deficit was large in 2021 and the operating profit surplus was large again in 2022.)
이런걸 어느정도 이해할 수 있어야 투자할 때 그래도 수익을 낼 확률이 높아지겠죠. 영풍이 비즈니스하고 있는 산업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근데 저는 사실 이해도 잘 못하고 관련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도 없기에 투자를 안하고 있습니다.
(You have to be able to understand this to a certain extent so that when you invest, you're more likely to make an investment. We need to understand the industry in which Youngpung is doing business. But I'm not investing because I don't really understand it and I'm not interested in related businesses.)
영풍의 배당금입니다.
(It's Youngpoong's dividend.)
2020년 12월 10,000원, 2021년 12월 10,000원, 2022년 12월 10,000원의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배당금 좋지 않습니다. 매해 10,000원의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배당성장을 하지 않는게 확인됐습니다. 그렇다면 주식투자의 기준에서는 매력적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It pays dividends of 10,000 won in December 2020, 10,000 won in December 2021, and 10,000 won in December 2022. Dividends are not good. We pay a dividend of 10,000 won every year. It has been confirmed that there is no dividend growth. If so, I don't think it's attractive in terms of stock investment.)
꾸준한 배당성장과 자사주매입을 해야 기업의 주식가치가 증가하는데요. 영풍에게는 그런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물론 단기투자하시는 분들이라면 이런게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요.
(Steady dividend growth and treasury stock purchases increase the value of a company's stock. Youngpoong's doesn't see that. Of course, this may not matter for you who are investing in the short term.)
투자하기 쉽지 않은 비즈니스라고 생각합니다. 아연가격이라든지 해다 산업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고 배당성장도 잘 해주지 않고요. 영업이익은 적자도 나고요. 저 같이 주식이나 기업 그리고 산업에 대한 이해가 없는 사람은 건들이면 안좋을 것 같아요.
(I think it's not an easy business to invest in. You need to understand zinc prices and the sea da industry, and you don't grow dividends well. Operating profit is also in the red. I don't think it would be good to touch someone who doesn't have an understanding of stocks, businesses, and industries like me.)
그래서 전 맘편하게 애플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어도비 등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품들이고 이해하기도 나름 쉽죠. 관심도 있고요. 거기에 주주환원 역시 잘해주는 기업들입니다. 본인이 어느 분야에 관심이 있고 이해할 수 있는지 등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So I'm comfortably investing in Apple, Microsoft, Adobe, etc. These are the products I use, and they're easy to understand. I'm interested. On top of that, they are also good at returning shareholders. I think it's important to understand what you're interested in and underst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