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엔 허쉬의 주가와 차트 실적 재무 배당 등을 보려고 합니다.
허쉬! 정말유명한 기업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달달하고 달콤한 초콜릿과 과자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요즘 마트 편의점에서 허쉬 제품들이 점점늘어나고 있어요. 제품라인업들이 늘어난다는건 제품의 매출액이 올라간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주주들에겐 기분좋을 것 같습니다.
허쉬의 주가와 차트입니다.
이야 진짜 엄청납니다. 계속오릅니다. 이런 기업의 주식에 투자해야하나 싶어요. 정말 엄청나네요. 주가가 거의오르락 내리락 하지만 계속 상승합니다. 엄청나네요. 이해하기 쉽고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꾸준히 소비하는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입니다. 이해하기 쉬운 비즈니스죠. 버핏은 왜 허쉬에 투자하지 않았지!?
허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입니다.
허쉬의 매출액입니다
2020/12 - 8,149
2021/12 - 8,971
2022/12 - 10,419
매출액 매해 증가하고 있습니다. 매출액 매해 증가하고 있고 증가하는 속도 또한 굉장히 좋다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돈 정말 잘버는 기업입니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허쉬를 사랑하나봅니다. 확실히 미국에서 초콜릿!? 하면 딱 생각나는게 허쉬죠. 브랜드 가치도 있고요. 미국주식하면 좋은 기업들이 정말 많아서 오히려 고민이죠
허쉬의 영업이이입니다
2020/12 - 1,810
2021/12 - 2,047
2022/12 - 2,262
영업이익 역시 잘 오르고 있습니다.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율 모두 좋은것 확인 가능합니다
허쉬의 현금흐름과 순이익입니다
허쉬의 순이익입니다
2020/12 - 1,275
2021/12 - 1,482
2022/12 - 1,644
순이익 역시 매해 증가합니다. 이야 실적 뭐 영업이익 매출액 그리고 순이익 모두 좋은 기업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해하기 쉬운 비즈니스를 하고있죠. 많은 사람들이 허쉬가 만든 제품들을 꾸준히 사먹으니까요. 달달할 때 하나씩 사먹는 허쉬! 이름도 허쉬허쉬 사랑스럽습니다. 현금흐름도 매해 증가하고 있습니다. 실적 뭐 현금흐름 모두 좋은 기업입니다.
허쉬의 영업이이익률과 ROE입니다.
영업이익률입니다
2020/12 - 22
2021/12 - 22
2022/12 - 21
영업이익률 20%대 유지하고 있습니다.사실 영업이익률이 마냥 좋은건 아닌 것 같죠. 막 30넘는 기업들도 많으니까요. 영업이익률이 22%는 좋은겁니다. 미국주식 훑어보면 눈이 너무 높아지는게 있는거 같아요. 어쨌든 경쟁상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게 느껴집니다. 경쟁에서 마땅한 경제적 해자가 없다면 영업이익률 잘 안나오거든요. 마진을 높게 남길 수가 없으니까요
ROE입니다 자기자본이익률이에요
2020/12 - 64
2021/12 - 59
2022/12 - 54
자기자본이익률인 ROE는 정말 끝내주네요. 자본으로 이익 잘 만들어내는 회사입니다. 수익성 좋은 회사죠. 이익 만들어내는데 능력이 있는 회사예요. 워런버핏이 말하는 바보도 운영할 수 있는 회사.. 뭐이런거 아닐까요. 돈 잘버니까요. 한번 만든 제품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 꾸준히 팔리니까요
허쉬의 배당금입니다.
2020/12 - 3.15$
2021/12 - 3.41$
2022/12 - 3.97$
배당금 역시 잘줍니다 배당성장도 괜찮게 해주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당수익률은 1%대 초중반 지급하고 있습니다. 사실 허쉬 주식 보유하고 있다가 팔았거든요. 더 좋아보이는 기업들이 있어서요. 지금 글 쓰면서도 하.. 정말 매력적인 기업이네.. 이런 생각이 듭니다. 실적 좋고 수익성 좋습니다. 그리고 이해하기 쉬운 비즈니스를 하고있죠. 거기에 배당이라든지 배당성장 또한 나쁘지 않습니다. 매력적인 기업이에요.
허쉬의 성장성입니다
매출액 영업이익 그리고 순이익 성장성 모두 다 좋습니다. 지금 생각하니까 진짜 완벽한 것 같기도 합니다. 매력적인 비즈니스를 하는 기업입니다. 괜히팔았나.. 다시 사야하나..
주가수익비율 PER입니다
2022년 12월 기준으로 지금 PER이 30입니다. PER 은근 높은데요. 지금 최근에 주가가 더 올랐잖아요 그래서 PER이 더 높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해봅니다. 그렇지만 사실 성장성이라든지 배당성장 수익성 등을 생각해보면 엄청 높구나 이런 생각은 또 들지는 않아요. 고민입니다. 워낙 좋고 쟁쟁한 기업들이 많다보니까요. 포트폴리오를 더 늘리고 싶은 생각은 안드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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