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엔 AT&T의 배당수익률 지급일 그리고 배당성장률을 한번 보려고 합니다.
(Hello! This time, I want to take a look at AT&T's dividend yield payment date and dividend growth rate)
AT&T는 미국 4대통신사 중 하나입니다. 가장 규모가 큰 통신사죠. 통신 관련 비즈니스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중요해질 비즈니스입니다. 그리고 성장할 산업이기도 합니다. AT&T에 투자하는 가장 큰 이유는 배당금 떄문인데요. AT&T의 배당수익률/지급일 그리고 배당성장률은 어떤지 한번 보도록 할게요
(AT&T is one of the four major telecommunications companies in the United States and the largest in terms of size. The telecommunications industry is an important and growing industry that will continue to be significant in the future. The biggest reason to invest in AT&T is its dividend payout, as AT&T's dividend yield/payment date and dividend growth rate are worth taking a look at.)
AT&T의 배당수익률/배당지급일입니다.
(Here are AT&T's dividend yield/payment date.)
AT&T의 배당수익률은 5.5%정도 나오고 있습니다. 배당수익률 자체는 정말좋은데요. 과거 배당수익률 내용을 봐도 알겠지만 배당수익률 잘챙겨주는걸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높은 배당수익률을 받기위해 AT&T에 주식투자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통신주들은 배당주 잘챙겨주는 것 같아요.
(AT&T's dividend yield is around 5.5%, which is really good. Looking at the past dividend yield history, you can see that they consistently prioritize dividends. That's why many people invest in AT&T stocks to receive high dividends. It seems that telecommunication companies take good care of their dividend payouts.)
AT&T는 2월 5월 8월 11월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분기배당 지급하죠. AT&T 배당금을 받기 위해서는 1월 4월 7월 10월 초에 미리 AT&T의 주식을 사놔야합니다. 그래야 다음달 초에 AT&T의 배당금을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은 분기배당이기에 배당락이 큰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주식 몇개 사놓으면 월배당이 가능한점이 좋아요. 매달 받는 배당금을 재투자한다면 빠르게 복리효과를 일으킬 수 있찌 않을까 싶어요
(AT&T pays its dividends quarterly, with payment dates in February, May, August, and November. To receive AT&T dividends, you need to purchase the company's stock in January, April, July, or October. Then, you can receive AT&T's dividend payment at the beginning of the following month. While quarterly dividends may not seem significant, they add up over time, especially if you reinvest them. Monthly dividends can be possible if you hold enough shares, and reinvesting those dividends can lead to powerful compounding effects.)
AT&T의 배당성장률에 대한 내용입니다.
(This is about AT&T's dividend growth rate.)
AT&T는 매해 배당성장을 해줬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인 2009년 2010년에도 배당성장을 해준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배당금 많이 올려줄 떄에는 12%까지 올려줬는데요. 그러다가 2022년에느 배당금을 삭감했습니다. 아.. 배당주에게 배당금 삭김이란 정말 치명적입니다. 배당금을 삭감하다니 그리고 배당 삭감도 무려 -22%나 했습니다. 치명적이죠
(AT&T has been increasing its dividends annually, even after the 2008 financial crisis. Dividend growth was observed in 2009 and 2010 as well, with increases of up to 12% in some years. However, in 2022, AT&T decided to cut its dividend. It's really detrimental to cut dividends for dividend stocks. The dividend cut was as much as -22%, which is quite significant.)
AT&T의 연평균 배당성장률은 배당삭감을 크게해서 마이너스가 됐습니다. 2021년에는 배당금 인상 안해주고 2022년에는 배당금을 오히려 삭감했습니다. 이렇게 배당금 삭감하면 사실 배당주로서 매력은 떨어지죠. 그리고 AT&T의 비즈니스가 많이 어렵구나 생각이 됩니다. 아쉬움이 많은데요
(AT&T's average annual dividend growth rate has turned negative due to significant dividend cuts. In 2021, they did not increase dividends, and in 2022, they even reduced them. Cutting dividends can really undermine the appeal of a dividend stock, and it suggests that AT&T's business is facing significant challenges. It's a sha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