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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분석 메모

CPU 반도체칩 강자 Intel 배당수익률/지급일/배당성장률(Intel Dividend Yield/Date/Dividend Growth)

intel 주가/차트
intel 주가/차트

 

 

안녕하세요. 이번엔 반도체,CPU제조회사 인텔의 배당수익률과 지급일 그리고 배당성장에 대해서 한번 보려고 합니다.

(Hello, this time we're going to look at the dividend yield and payout date of Intel, a semiconductor and CPU manufacturer, and dividend growth.)

 

Intel 엄청난 기업입니다. 엄청난 기업이고 변화가 정말 큰 기업이기도 합니다. PC가 보급되면서 PC에 들어가는 CPU수요가 엄청났고요. 그러면서 인텔이 엄청나게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그러다가 스마트폰,테블릿이 나오면서 PC수요는 점점 줄어들었고 AMD가 성능좋은 CPU를 만들어서 인텔을 따라잡기 시작했습니다. Intel은 점점 침체하기 시작했는데요. 최근에는 파운드리쪽을 공략하는 것 같습니다. 반도체 산업에서의 변화가 정말 빠르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반도체전쟁은 어떻게될지 궁금하네요. 어쩄든 Intel의 배당수익률과 지급일 그리고 성장률을 보도록 할게요

(Intel is a huge company. It's a huge company and it's a really big company. With the spread of PCs, the demand for CPUs in PCs was enormous. And Intel grew incredibly fast. Then, with the advent of smartphones and tablets, PC demand gradually decreased, and AMD began to make high-performance CPUs and catch up with Intel. Intel is starting to slow down. Recently, it seems to be targeting the foundry side. Changes in the semiconductor industry are happening really fast. I wonder what will happen to the semiconductor war. Anyway, let's take a look at Intel's dividend yield, payout date, and growth rate)

 

 

intel 배당수익률/배당지급일
intel 배당수익률/배당지급일

 

 

intel의 배당수익률/배당지급일입니다.

(Intel's dividend yield/dividend payment date.)

 

intel은 분기배당 지급하고 있습니다. 3월 6월 9월 12월 이렇게 분기배당 지급하는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분기마다 배당금을 딱딱 지급하고 있는거죠. 인텔 주식을 사서 배당금을 받으려면 2월 5월 8월 11월 이떄에 미리 주식을 사놓아야합니다. 그래야 인텔 배당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intel is paying quarterly dividends. You can see that the quarterly dividend is paid in March, June, September, and December. It's paying dividends every quarter. To buy Intel shares and receive dividends, you need to buy shares in advance between February, May, August, and November. That's how you get Intel dividends.)

 

 

인텔 배당수익률은 1~5%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요. 2023년 3월까지만해도 배당금 괜찮게 주는데 2023년 6월부터 배당금을 삭감했습니다. 배당금 삭감 전까지만해도 주가가 엄청나게 떨어져서 배당수익률이 4~5%까지 나왔는데요. 배당금까지 엄청 삭감해버려서 배당수익률이 1%대로 확 줄었습니다. 

(Intel's dividend yield rises and falls by 1-5%. As recently as March 2023, we've cut dividends since June 2023 when we give them a decent dividend. Until the dividend cut, stock prices fell sharply, resulting in a dividend yield of 4-5%. The dividend yield has been drastically reduced to around 1%.)

 

 

인텔이 AMD에 치이고 CPU수요는 줄어들고해서 많이 힘든 상황이었죠. 실적도 많이 떨어지고요. 주가도 떨어지니 이제 배당금을 삭감했습니다. 배당금은 이 기업의 사업이 잘되고 있는지를 볼 수 있는 지표 중 하나입니다. 배당금까지 줄인다는건 기업의 비즈니스가 현재 쉽지않은 상황이라는 뜻일 수도 있습니다. 아쉽습니다. 

(It was a very difficult situation because Intel was hit by AMD and CPU demand was decreasing. Our performance is also very low. Stock prices have also fallen, so we've now cut dividends. Dividends are one of the indicators of how the company's business is doing. Reducing dividends may mean that a company's business is not easy at the moment. That's too bad.)

 

 

intel 배당성장률
intel 배당성장률

Intel의 배당성장률입니다.

(Intel's dividend growth rate.)

 

Intel의 배당성장률입니다. 2023년자료는 뺐어요. Intel 2023년 전까지만해도 배당성장 잘해줬습니다. 2004년에는 배당성장 100%까지도 해줬는데요. 그정도는 아니어도 11%씩도 해주고 5%씩도 해줫었던 기업인데요. 그러다가 2023년에는 배당삭감을 하는 것 같습니다. 기업이 쉽지않나봅니다.

(Intel's dividend growth rate. I took out 2023 data. Intel's dividend growth was good until 2023. In 2004, it even grew 100 percent of the dividend. Even if it's not that much, it's a company that did 11% and 5% each. Then in 2023, I think we're going to cut dividends. I guess businesses are not easy.)

 

 

2022년까지만해도 연평균 배당성장률은 5%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반도체 쪽이 지금 엄청난 태풍속에 있습니다. 반도체수요부진으로 삼성과 하이닉스는 적자에 시달리고있습니다. 파운드리분야에서는 TSMC가 압도적이지만 삼성의 추격 그리고 Intel과 ARM의 동맹까지! 태풍이 지나고나면 살아남은자는 누가될지 궁금하긴 합니다.

(Until 2022, the average annual dividend growth rate seems to be around 5%. Semiconductors are in a huge typhoon right now. Due to sluggish demand for semiconductors, Samsung and Hynix are suffering from deficits. TSMC is overwhelming in the foundry sector, but Samsung's pursuit and even the alliance between Intel and ARM! I wonder who will survive after the typhoon.)

 

 

그리고 반도체 산업에서 미국이 원하는바가 무엇인지 궁금하네요. TSMC를 미국기업처럼 키울건지 아니면 결국엔 TSMC도 죽이고 INTEL 등 미국자국파운드리 기업을 키울건지 말입니다. 지금까지 보면 TSMC를 미국품안에 쏘옥 넣어둔 기분이기도 한데요. 이건 또 중국과 대만의 관계도 엮어져있어요. 복잡합니다.

(And I wonder what the U.S. wants in the semiconductor industry. Whether to grow TSMC like an American company or eventually kill TSMC and grow a U.S. foundation company such as INTEL. If you look at it so far, it feels like you've put TSMC in the US. It is also linked to the relationship between China and Taiwan. It's complicated.)